바람처럼~물처럼~ ♪~

밤꽃 암수 얘기가 나왔으니 말입니다만, 은행나무 암수는 가지의 벌린 정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. 암수은행家를 각각 방문하여 보았습니다. 이 동네도 수꽃네가 더 요란합디다. 4월에 방문을 받아 줍니다. 할 일 없는 놈이나 드려다 보고 다닙니다.

유카 꺽꽂이 하는 방법 1. 잎은 없고 갈색 기둥줄기만 있는 경우 10-20cm 정도 길이로 잘라 물이 잘빠지는(모래 성분이 많은) 흙에 꽂으세요 위 아래가 바뀌지 않게 주의 하시고 자른 윗부분은 증산 작용을 막기 위해 가정에서는양초로 문질러 주시면 됩니다 2. 잎이 나온 분분만 있는경우 * 아랫잎을 2-3장..

어제까지 마구 쏟아지던 비가 잠시 멈추었어요... 오늘은 파란 하늘에 완전 더운 하루...경기도 포펀 왕방산 산행했어요.. 아침에 늦잠을 잔 탓에 베란다 화초들 물을 못준게 생각나 곧 바로 집으로...go~~go... 곧 바로 베란다로 go~~go...그런데 이게 웬일... 화초들이 "목말라요....물주세요....ㅠㅠ물..." 산행..

마리안느 화분이 아무리 봐도 잎이 싱싱하지 않아 오늘 아침 자세히 들여다봤더니~ 꼬물꼬물~아주 작은 것이 보일듯 말듯 기어다니면서 잎이나오는 줄기 쪽에 거미줄같은 것이 있습니다. 자세히 보니 온 잎들마다 꼬물꼬물~ 그래서 잎이 싱싱하지 못했나 봅니다. 요 나쁜 녀석들 때문에 그래서 검색했..

출처 : 아기곰티네글쓴이 : 곰탱이 원글보기메모 :